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서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빌 1:12)라고 말씀합니다. 자신이 갇히게 된 일이 복음에는 오히려 진보(확장)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사람 편에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 편에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세상 육적으로는 갇히게 된 일이 진보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지만 주님은 사람이 활동하면 일을 하실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일할 수 있도록 사람을 묶어두는 것이 복음입니다. 우리가 점점 아무 일도 할 수 없다고 할 때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감옥에서 이러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깨달은 것입니다.
생명이신 예수님이 우리에게서 흘러나오려면 우리는 죽음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죽으면 내 안에서 예수님이 나타나십니다. 사도 바울이 옥에 갇힘으로 주님이 활동하시게 된 것입니다.
바울의 갇힘으로 인해 모든 성도들이 예수 안에서 더욱 담대해지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옥에 갇히면 다 흩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성도들이 더 목숨을 내걸고 바울처럼 우리도 복음 전해야 한다고 용감히 복음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결국 바울의 투옥이 복음의 확장이 된 것입니다. 바울에게 임한 박해와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나타내시고 보여주신 것입니다.
옛사람을 십자가에 깨뜨림을 통해 믿음이 성장됩니다. 그 감옥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짊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경륜,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어떤 고난이 오더라도 믿음으로 ‘감사합니다’하며 참고 견딜 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고난 속에서 점점 주님을 더 갈망하며 찾았고, 하나님은 나를 더 긍휼히 여겨 주셨다”며 간증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서 내 안에 있는 나를 의지하던 것들이 무너지게 되고, 내 안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온전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가정에 질병이나 고난이 올 때 낙심하거나 두려움이 없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 가정과 나를 이미 정결케 했고 구원해 주셨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정이나 내 개인에게 오는 문제는 전부 가짜일 뿐이고 실상은 성경이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온전한 구원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말씀을 믿고 담대해져야 합니다. 어떤 고난이 와도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여 다 이루었음을 시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예수님의 모형이 요셉입니다. 요셉은 일생이 감옥 생활입니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은 20에 팔렸고 감옥을 통해서 총리가 된 것처럼 예수님도 유대 자기 민족에게 은 30에 팔려서 감옥과 같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과하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셨습니다. 요셉은 감옥 생활을 통해서 죽고 3일 만에 살아나는 십자가의 도를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고난을 통해서 나의 죽음을 인정할 때 십자가에 죽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이 진리를 경험하고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영어로 히스토리라고 하는데 ‘그의 이야기’(His Story)라는 두 단어를 합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우리 역사는 사탄으로 인한 흑암의 역사인데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서 죽고 부활했다는 그 복음을 듣고 믿을 때 예수님의 역사가 내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나를 가두어 두는 감방 같은 어려운 환경들을 통해서 주님을 알게 됩니다. 이런 감방 속과 같은 고난이 있어야 주님을 알게 되고, 주의 역사가 내 역사가 되며 영원한 자유, 평강이 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감방 생활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고난 속에서 죽음과 부활의 진리를 깨닫게 되고, 영원한 자유를 느끼게 됩니다. 이 놀라운 자유를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다 주셨음을 발견하고 믿어지는 실제가 있기를 원합니다.
* 나성교회와 삼성교회 모든 성도들이 십자가를 사랑하며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하는 말씀처럼 주님이 성도들 안에 살아 움직이셔서 주의 뜻을 이루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 나성교회와 삼성교회 사역자들(정동석 목사, 서영민 목사, 이해운 목사, 김재형 목사, 차재성 목사, 제레미 서 목사)의 사역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 교회학교 (유치부, 유년부, 청소년부)를 위해 수고하는 사역자들과 교사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다음 세대가 잘 양육 될 수 있도록
* 나성교회와 삼성교회 연합사역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준비되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 지방과 해외에서 인터넷을 통해 말씀으로 하나 된 지체들을 위해
* 섬이나 오지 등 교회가 없는 지역의 복음 전도를 위한 방안들이 모색되고 준비될 수 있도록
* 새로 나오시는 새가족분들이 교회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 광주기도처의 성도들을 위해
* 나성교회 영어부 (EM)의 사역자와 성도들을 위해
* 임주영 목사 멕시코 선교를 위해서 (가족들의 현지 적응과 복음 사역)
◦ 심순근 권사 (모세회) - 항생제 부작용에 의한 스티븐스존슨 증후근 (화상 상태)으로 인해 왼쪽 다리에 상처가 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신상문 형제 (베드로선교회) - 탈장 수술을 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송종철 장로 (모세회) - 뇌 혈전치료로 일상을 회복 중에 있습니다. 완전한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영자 집사 (모세회) - 폐암 4기로 치료 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양홍숙 권사 (모세회) - 신장질환과 심장이상의 합병증세로 요양원에서 치료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최지민 자매 (제1여선교회)- 유방암과 림프 전이가 되어 치료하는 중에 면역력이 떨어져 위와 목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전신 건강 회복과 강건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한아림 자매 (청년회)-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으며 강건케 되기를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옥경 집사(82세)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현숙 집사(61세)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정신자 집사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최라예 자매(15세) – 위산과 담즙의 과분비로 위/식도/십이지장 염증과 궤양 있음, 소화기관들의 비정상적 호르몬 분비로 인한 기관의 염증 및 통증유발, 발병 원인이 정확히 발견되고 근본적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권오중 집사(47세)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권정희 집사 모친 양원숙님(86세)께서 위암 수술하셨습니다. 위암 수술은 잘 마치셨으나 수술 중 췌장과 십이지장에 전이가 발견되었으나 더 이상 수술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그대로 마무리하였다고 합니다. 생명이 주께 있음을 믿고 주 안에서 평강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수술 후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해연 집사 – 오른쪽 무릎 반월연골이 끊어져서 12월 4일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인숙 집사 - 2번의 코로나로 인한 후유증으로 면역력과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있고, 위장 장애로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조승연 집사 – 대퇴부 골절로 수술하였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을 믿음으로 멸망이 아닌 영생을 주심에 감사하는 연말 되시길 소망합니다. 멕시코 엔세나다 땅에서도 이 놀라운 하나님이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여러 손길로 전달해 주신 옷, 생필품, 음식을 나누었던 기쁜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대략 40여 가정에게 쌀쌀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옷과 생필품,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 용서받아 영생의 선물을 주셨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선물은 예수그리스도라는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엔 센터 앞 로사가정, 친지와 깜뽀아이들이 20명가량 찾아와 예수그리스도를 나누고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이들의 눈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의 심령의 상태가 보이는 듯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그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하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참 영생을 누리는 영혼들이 되길 소망함으로 진실한 기도가 나오는 연말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모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연말 되시길 원합니다. Feliz navidad!
- 임주영 목사
1. Home Depot 사역 - 김학철 목사
2. 물댄동산 (장애인 선교 단체)
3. LA 거리 선교회 - 전예인 목사
4. Mexico (엔세나다) - 임주영 목사
5. Mexico (티후아나) - Carlos Chavez (카를로스 차베스) 목사
6. Love Mexico - 박세목 장로
7. Albania (알바니아) - 양은숙 선교사
8. 중동 (이라크 & 요르단) - 구금성 선교사
1. Cambodia (캄보디아) (TASSEL) - Joji Tatsugi (조지 타츠기)
2. Indonesia - 3 missionary couples:
a. Ruth and Austin Kuklenski
(루스, 오스틴 쿠클렌스키 부부)
b. Josiah and Sophie Glesener
(조사야, 소피 글레세너 부부)
c. Michael and Morgan LeBlanc
(마이클, 모건 르블랑 부부)
Lessons in Prison: Death & Resurrection
The apostle Paul, while imprisoned for preaching the gospel, said, “I want you to know, brothers, that what has happened to me has really served to advance the gospel…” [Philippians 1:12 ESV]. He emphasized that his imprisonment might seem like a setback from a human perspective, but from God’s perspective, it was a means for the progression and expansion of the gospel. What appears to be a hindrance in the flesh becomes an opportunity for God to work. Restraining man’s efforts in order for God to work is the gospel. Paul realized in prison that it is when man increasingly recognizes that he cannot do anything, that God begins His work.
For the life of Jesus to flow out of us, we must enter into death. When we die to ourselves, Jesus is revealed through us. Paul’s imprisonment allowed the Lord to work freely, and through his confinement, the believers grew bolder in their faith. While some might expect his imprisonment to cause the saints to scatter, it had the opposite effect: they risked their lives, saying, "Let us also preach the gospel like Paul." Paul’s suffering ultimately led to the spread of the gospel. Through the persecution and trials that Paul endured, God demonstrated His power and glory.
It is in the “prison” of trials that God’s work manifests. Through the breaking of the old man on the cross, faith grows. Therefore, carrying the cross is part of God's plan, that is, God's will.
No matter what trials come, when we endure them with gratitude and faith, the work of the Holy Spirit takes place. In such times, we testify: “In the midst of suffering, I longed for the Lord and sought Him more, and God showed me His mercy.” Trials and suffering break our reliance on ourselves, allowing the Holy Spirit to work within us and bring about the complete work of God. When sickness or hardship afflicts our family, we need not despair or fear because faith affirms that Jesus has already cleansed and saved us. We must recognize that the challenges we face are not ultimate truths but mere illusions; the reality is the complete salvation testified to in Scripture. Therefore, we must believe in God's Word and boldly stand firm in His promises and confront trials in the name of Jesus. We must acknowledge and confess that Jesus’ death on the cross and His resurrection have accomplished everything.
Joseph in the Old Testament foreshadows Christ. His life was marked by imprisonment: sold into slavery by his brothers for twenty pieces of silver and through his time in prison, rises to become a ruler. Similarly, Jesus was sold by His own people for thirty pieces of silver, endured the “prison” of the cross, and rose again in victory. Through his imprisonment, Joseph came to understand the message of the cross: death followed by resurrection on the third day. Today, when we acknowledge our own death through suffering, we can experience and enjoy this truth of dying on the cross and being resurrected after three days.
The word “history” in English is a combination of the words “His” and “Story,” which signifies the story of Jesus Christ, who is God in human form. Our history was one of darkness under the dominion of Satan, but when we hear and believe the gospel—that Jesus died and rose for us—His story becomes our story.
We come to know the Lord through challenging situations that feel like prison cells, where we are restricted and unable to act as we wish. Such difficulties lead us to know the Lord, to make His story become our story, and to experience eternal freedom and peace. God uses these "prison experiences" to mold us into the people He desires us to be.
Through suffering, we come to understand the truth of death and resurrection, and experience eternal freedom. May we discover and believe the profound reality that this amazing freedom has already been given to us in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