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려고 불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 12:2)라고 축복하신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은 예수를 주신 것이며 예수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아브라함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가족인 롯은 아브라함을 떠나지 말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롯은 자기 재산을 확장시키기 위해 아브라함을 떠나 소돔으로 갔고 그 소돔 땅에 전쟁이 난 것입니다.
소돔 땅에서 일어난 전쟁은 동맹한 네 나라와 다섯 나라 사이의 전쟁, 즉 세상의 전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을 위해 주권적으로 전쟁을 일으켜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 자기 백성인 롯을 소돔에서 건져내기 위해 전쟁을 허락하시고 역사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떠나 육체를 따라 속고 사는 롯을 돌이켜 예수를 목표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것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 생겨난 ‘나’라는 독립된 주인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인간을 만드실 때 인간은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선악과는 하나님을 떠나 독립하기를 좋아하지만 생명과는 하나님과 연합되어 하나 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로 생명 과실을 먹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은 하나가 되어 교제가 됩니다. 교제를 통해서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선악과 먹은 ‘나’라는 존재가 점점 깨어져 나가고, 우리 안에 예수님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러한 자들이 모인 곳이 진정한 교회인 것이고 이러한 교회가 발전되면 천년 왕국이 이루어지고 그것이 발전해서 새 하늘과 새 땅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천국입니다.
아브라함은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하나님의 목표가 자신에게 있음을 철저히 깨닫고 돌아옵니다. 이 말씀은 아브라함 개인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신 것으로 하나님의 목표는 우리 개개인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의 모든 죄와 사망을 아들 예수에게 지워 비참하게 죽게 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루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보좌 우편에서 기도하고 계십니다. 피 흘려 구원하신 당신의 백성들이 사탄이 뒤끓는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실족하지 않게 하려고 기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도 탄식하면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십니다. 이 두 분의 기도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도망친 자가 자기 살길을 찾기보다 아브라함을 찾아와 조카 롯이 잡혀갔다는 것을 알려준 것 또한 예수님과 성령님의 중보 기도 덕분입니다. 그 소식을 들은 아브라함이 집에서 기른 318명으로 다섯 나라를 넘어뜨린 네 나라의 정규군대와 싸우려고 나섭니다. 육적으로 생각하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아브라함은 절대자이신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318명을 이끌고 가서 네 왕의 군대를 진멸하여 롯을 구해내고 그 모든 재산을 찾아 돌아옵니다. 인간의 힘을 초월한 이런 믿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으로 이것이 우리 교회의 위치이자 오늘 우리의 위치입니다.
부르심을 받고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십자가에 죽고 부활된 신앙을 가리킵니다. 십자가에서 내가 함께 죽었고 부활하신 주님이 내 안에 오셔서 나의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나는 끝나고 내 주인이 예수님이 되셨다는 것이 죽음과 부활을 믿는다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이 완전히 승리하고 돌아오면 그때 살렘 왕, 평강의 왕이신 멜기세덱 대제사장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대제사장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죄인들이 와서 죄를 회개하면 이를 씻어주는 아론 계통의 대제사장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실현하는 성도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공급해 주는 멜기세덱 계통의 대제사장입니다. 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이 보좌 우편에 계신 주님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십자가로 승리하는 자에게 떡과 포도주를 공급해 주십니다.
오늘 우리들의 신앙생활이 롯처럼 육을 따라 눈에 보기 좋은 것을 좇고 있는가 아니면 아브라함처럼 싸워서 승리를 나타내고 있는가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 내 안에 있는 육의 세력에게서 나오는 생각, 판단, 느낌, 감정의 다섯 왕들을 싸워 물리쳐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늘의 풍성함으로 채워 주십니다. 아브라함의 축복이 우리의 축복이 되기를 원합니다.
* 나성교회와 삼성교회 모든 성도들이 십자가를 사랑하며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하는 말씀처럼 주님이 성도들 안에 살아 움직이셔서 주의 뜻을 이루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 나성교회와 삼성교회 사역자들(정동석 목사, 서영민 목사, 이해운 목사, 김재형 목사, 차재성 목사, 제레미 서 목사)의 사역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 교회학교 (유치부, 유년부, 청소년부)를 위해 수고하는 사역자들과 교사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다음 세대가 잘 양육 될 수 있도록
* 나성교회와 삼성교회 연합사역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준비되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 지방과 해외에서 인터넷을 통해 말씀으로 하나 된 지체들을 위해
* 섬이나 오지 등 교회가 없는 지역의 복음 전도를 위한 방안들이 모색되고 준비될 수 있도록
* 새로 나오시는 새가족분들이 교회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 광주기도처의 성도들을 위해
* 나성교회 영어부 (EM)의 사역자와 성도들을 위해
* 임주영 목사 멕시코 선교를 위해서 (가족들의 현지 적응과 복음 사역)
* 포항 등 각 지역에 기도처가 세워질 수 있도록
* 故 서기재 집사님께서 2월 20일 (목) 소천하셨습니다.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풀리 자매 (제3여선교회) - 폐암 4기로 진단되어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홍옥봉 권사 (모세회) - 담석으로 인한 치료중에 있습니다. 온전한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수영 장로 (여호수아회) - 무릎 관절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후 회복과 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심순근 권사 (모세회) - 기도해주신 덕분에 왼쪽 다리의 상처가 잘 나았습니다. 영과 육이 더욱 회복되고 천국의 소망이 더 커지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 송종철 장로 (모세회) - 뇌 혈전치료로 일상을 회복중에 있습니다. 완전한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영자 집사 (모세회) - 폐암 4기로 치료 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양홍숙 권사 (모세회) - 신장질환과 심장이상의 합병증세로 요양원에서 치료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최지민 자매 (제1여선교회) - 유방암과 림프전이가 되어 치료하는 중에 면역력이 떨어져 위와 목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전신 건강 회복과 강건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한아림 자매 (청년회) -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중에 있으며 강건케 되기를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피터 송 집사 - 아들 (Paul Song) 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직장도 구할 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옥경 집사(82세)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현숙 집사(61세)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정신자 집사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권오중 집사(47세)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해연 집사 – 오른쪽 무릎 반월연골이 끊어져서 12월 4일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인숙 집사 – 두 번의 코로나로 인한 후유증으로 면역력과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있고, 폐렴과 위장 장애로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조승연 집사 – 대퇴부 골절로 수술하였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최창임 집사 – 왼쪽 발목 윗부분 골절상을 입고 수술하였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순엽 집사 – 왼쪽 손목 골절로 수술하였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故이정순 집사님께서 2월 11일 (화) 소천하셨습니다.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8 최옥순 집사 – 2월 26일(수) 어깨 회전근개 파열과 어깨 변이형(뼈가 자람) 수술을 합니다. 수술과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묵상 질문들을 활용하셔서 이번주 주일에 들었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하며 받은 은혜를 되새겨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샬롬! 은혜가 충만한 2025년, 멕시코 엔세나다에서 인사드립니다.
저희 가정과 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길 위하여 예수 안에서 지어져 가는 연초를 보내고 있습니다.
먼저 기쁜 소식은 로사가정 이외에 한 가정이 더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복음을 듣는 그 영혼들에게 생명의 씨앗이 떨어져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길 소망합니다. 로사 가정도 복음을 들으며 계속 함께 하고 있습니다. 25년도가 시작되는 첫날 아이들이 교회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복음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백하며 드릴 건 없지만 안아주고 싶다는 그들의 고백에 감동을 받으며 시작하는 25년이었습니다. 그들의 고백을 하나님 아버지가 가장 기뻐하시고 받으실 줄 압니다.
또한 주안이가 멕시코에서 첫 예방접종을 맞으며 상황과 환경에 잘 적응하며 성장함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올려 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 더욱 사랑스러운 자녀로 성장하길 소망 합니다.
나성교회, 삼성교회에 각 처에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많은 형제, 자매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소식 마칩니다. Gracias!
- 임주영 목사
1. Home Depot 사역 - 김학철 목사
2. 물댄동산 (장애인 선교 단체)
3. LA 거리 선교회 - 전예인 목사
4. Mexico (엔세나다) - 임주영 목사
5. Mexico (티후아나) - Carlos Chavez (카를로스 차베스) 목사
6. Love Mexico - 박세목 장로
7. Albania (알바니아) - 양은숙 선교사
8. 중동 (이라크 & 요르단) - 구금성 선교사
1. Cambodia (캄보디아) (TASSEL) - Joji Tatsugi (조지 타츠기)
2. Indonesia - 3 missionary couples:
a. Ruth and Austin Kuklenski
(루스, 오스틴 쿠클렌스키 부부)
b. Josiah and Sophie Glesener
(조사야, 소피 글레세너 부부)
c. Michael and Morgan LeBlanc
(마이클, 모건 르블랑 부부)
Parting Ways: Following after the Flesh vs. the Spirit
God called Abraham to bless him. When God said to Abraham, “And I will make of you a great nation, and I will bless you and make your name great, so that you will be a blessing” [Genesis 12:2 ESV], He was ultimately speaking of Jesus Christ. The blessing given to Abraham was the gift of Jesus; everything in Christ became Abraham’s inheritance. This was God’s purpose in calling Abraham. Therefore, Lot, as part of Abraham’s household, should not have left him. However, Lot, in his pursuit of increasing his own wealth, separated from Abraham and went to Sodom—only to face war breaking out in that land.
The war in Sodom may appear to be a mere conflict between allied nations—four kings against five—but in reality, God sovereignly allowed this war for the sake of His people. He permitted and orchestrated the battle to rescue Lot from Sodom. Though Lot had departed from Abraham and lived while being deceived by the flesh, God used these circumstances to turn him back, refocusing his life on the true goal: Jesus.
Lot’s departure from Abraham shows that he had followed after the flesh: the life inherited from the fruit of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that desires independence from God. When God created man from dirt, He intended for humanity to express His image. The life that stems from the tree of knowledge desires independence from God, whereas the life that stems from the tree of life desires union with God and oneness with Him.
Likewise, in the church, those who have partaken of the fruit of life and received Christ become one in fellowship. Through this fellowship, the self-centered identity inherited from Adam—born from eating of the tree of knowledge—is gradually broken and Christ fills our being. A church made up of such individuals is the true church. As this church matures, the millennial kingdom is established, ultimately leading to the new heaven and new earth—the true kingdom of God.
Abraham, after going down to Egypt, came to the complete realization that God's true purpose was for him, and then he returned to Canaan. This lesson was not only for Abraham but applies to us as well—God’s true purpose is for each and every one of us. That is why God sent His beloved Son into the world, placed all our sin and death upon Him, and allowed Him to suffer a wretched death.
After Jesus fulfilled all that was spoken by God by dying on the cross, He rose again and ascended into heaven, where He now intercedes at the right hand of God. Because His redeemed people live in a world filled with Satan’s schemes, He continually prays that they may not stumble. Moreover, the Holy Spirit within us also intercedes for us with deep groanings. It is through the prayers of both Christ and the Spirit that we are able to walk in faith.
Even in the story of the war, we see the work of intercession. The man who escaped from battle did not seek his own survival but ran to Abraham and informed him that Lot had been taken captive. This, too, is the result of Christ’s and the Holy Spirit’s intercession. Upon hearing the news, Abraham took 318 trained men born in his household and set out to battle against the formidable armies of the four kings. From a human perspective, such a mission was impossible, yet Abraham moved forward in absolute faith in the Almighty Lord. With his small band, he utterly defeated the armies of the four kings, rescued Lot, and recovered all of the plunder. This kind of faith—one that surpasses human strength—comes only from Christ. It is in Christ that we overcome the world, and this is the position given to the church and to individual believers today.
To be called by God and to live by faith means to embrace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Christ. It means that we have died with Him on the cross and that the resurrected Christ has come to dwell within us as our Lord. Believing in His death and resurrection means that our old self has ended and that Christ is now our true Master.
When Abraham returned victorious, Melchizedek—the King of Salem and the King of Peace—came to meet him. There are two kinds of high priests: the Aaronic priesthood, which mediates for sinners and cleanses them from sin, and the Melchizedek priesthood, which ministers to those who have already embraced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Christ, offering them bread and wine. The high priest after the order of Melchizedek is none other than Christ, who now sits at the right hand of God’s throne. Even today, He supplies bread and wine to those who walk in the victory of the cross.
As we examine our faith today, we must ask ourselves: are we like Lot, following the flesh and pursuing the things that are pleasing to the eyes? Or are we like Abraham, fighting and overcoming through faith? Each day, we must battle against the four kings within us—the thoughts, judgments, feelings, and emotions that arise from the flesh. If we fight and overcome, God will fill us with the abundance of heaven. May the blessing of Abraham become our blessing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