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말씀으로 우주를 지으셨는데 사탄의 방해로 모든 사람과 첫 창조가 황폐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온 우주를 재창조하셨습니다. 옛 창조에 속한 만물과 세상과 사람은 사탄과 더불어 다 멸망되었고 예수 그리스도 안의 새 피조물만이 영존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다 이루었다’ 할 때 우리 구원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 소식을 받아들이고 내 것으로 믿으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입니다. 그런데 마귀의 꾀임으로 그 목적을 이탈해버린 이후에는 하나님이 주신 격을 잃어버려 자신의 참 정체를 알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모든 만물을 지배하도록 만들어 놨는데 모든 것의 지배를 받는 신세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세상에서 지식을 많이 배운다고 해도 참 나를 알려주는 지식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자만이 진짜 나를 보게 되고, 그때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어졌구나, 영원한 천국이 있고 그곳이 내 목적지가 분명하구나’ 하는 이 진리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날, 내 정체를 바로 알게 됩니다. 예수를 깊이 알아가는 순간에 갈보리의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보고 내가 바로 저기에 매달렸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말씀은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구원을 얻어 인간 창조의 목적을 달성했다면, 이 위치를 떠나지 말고 존귀하게 여기라고 강조합니다.
바울이 다메섹에서 그리스도를 만나 그를 깊이 아는 계시를 받은 후에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버렸습니다.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주 만물의 참 복된 가치이고,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그리스도만을 생명이시요, 영생이시요, 영원한 소망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의 생애 목표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것,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어떠하심 같이 나도 어떠한 사람 되는 것이 된 것입니다.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도 바울은 일평생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리스도를 체험하기 위해, 객관적인 진리가 그의 주관적인 진리가 되고 영원한 삶이 되기 위해,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죽이는 삶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삶이고, 그 안에서 나를 발견하기를 원하는 이 생의 목적을 가진 사람의 삶은 매일 죽는 생활입니다.
바울은 이것을 발견한 후에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라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내가 잡으려고 쫓아가는 삶, 이것이 새해 우리들의 복된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바울은 이러한 삶이 되려면 뒤에 있는 것, 곧 세상 것, 육신의 것, 옛것은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하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푯대는 사람으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승리하신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상 중 가장 중요한 부르심의 상은 천년 왕국에서 예수와 더불어 왕 노릇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성화되어야 합니다. 날마다 나를 죽이는 자리에서 내 영에서부터 혼으로 몸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되게 해야 합니다.
신약은 우리에게 지키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라 죽고 부활한 예수 십자가의 진리를 선언하고 받아들이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내가 죽으면 내 안에 계신 주님이 흘러나와 성경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은 진리의 말씀으로 예수 안에서 완성된 것이다’라고 선언하는 선한 싸움을 싸울 줄 아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 나성교회와 삼성교회 모든 성도들이 십자가를 사랑하며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하는 말씀처럼 주님이 성도들 안에 살아 움직이셔서 주의 뜻을 이루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 나성교회와 삼성교회 사역자들(정동석 목사, 서영민 목사, 이해운 목사, 김재형 목사, 차재성 목사, 제레미 서 목사)의 사역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 교회학교 (유치부, 유년부, 청소년부)를 위해 수고하는 사역자들과 교사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다음 세대가 잘 양육 될 수 있도록
* 나성교회와 삼성교회 연합사역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준비되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 지방과 해외에서 인터넷을 통해 말씀으로 하나 된 지체들을 위해
* 섬이나 오지 등 교회가 없는 지역의 복음 전도를 위한 방안들이 모색되고 준비될 수 있도록
* 새로 나오시는 새가족분들이 교회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 광주기도처의 성도들을 위해
* 나성교회 영어부 (EM)의 사역자와 성도들을 위해
* 임주영 목사 멕시코 선교를 위해서 (가족들의 현지 적응과 복음 사역)
* 이수영 장로 (여호수아회) - 무릎 관절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후 회복과 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심순근 자매 (모세회) - 항생제 부작용에 의한 스티븐스존슨 증후근 (화상 상태) 으로 인해 왼쪽 다리에 상처가 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송종철 장로 (모세회) - 뇌 혈전치료로 일상을 회복중에 있습니다. 완전한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영자 집사 (모세회) - 폐암 4기로 치료 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양홍숙 권사 (모세회) - 신장질환과 심장이상의 합병증세로 요양원에서 치료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최지민 자매 (제1여선교회) - 유방암과 림프전이가 되어 치료하는 중에 면역력이 떨어져 위와 목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전신 건강 회복과 강건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한아림 자매 (청년회) -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중에 있으며 강건케 되기를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피터 송 집사 - 아들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직장도 구할 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옥경 집사(82세)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현숙 집사(61세)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정신자 집사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최라예 자매(15세) – 위산과 담즙의 과분비로 위/식도/십이지장 염증과 궤양 있음, 소화기관들의 비정상적 호르몬 분비로 인한 기관의 염증 및 통증유발, 발병 원인이 정확히 발견되고 근본적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권오중 집사(47세)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해연 집사 – 오른쪽 무릎 반월연골이 끊어져서 12월 4일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인숙 집사 – 두 번의 코로나로 인한 후유증으로 면역력과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있고, 폐렴과 위장 장애로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조승연 집사 – 대퇴부 골절로 수술하였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최창임 집사 - 왼쪽 발목 윗부분 골절상을 입고 수술하였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옥선: 1) 나성 케어 사역이 은혜 가운데 순탄하게 진행 되어 환우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역이 되기 위하여 2) 환우들의 건강과 믿음의 회복을 위하여
◦ 이보현: 1) 주일학교 학생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거 듭나고 가정과 교회 안에서 많은 주님의 사랑을 먹으며 영육간에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2) 말씀되신 주님을 표현해 내는 삶을 살도록
◦ 송재인: 둘째 딸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신실한 믿음의 신랑을 만나기를
샬롬! 새해를 맞이하여 전교인 신년 중보기도제목을 1월 첫째 주, 둘째 주에 걸쳐 특별편으로 소식지에 싣고자 합니다. 기존의 중보기도 제목란 외에 추가로 특별란을 만들어 2주 동안 기도 제목들을 소식지에 나눌 예정 입니다. 새해를 맞이 하여 주님 안에서의 소망, 해결되었으면 하는 영육 간의 어려움 등을 동봉된 기도 제목 용지에 적어서 로비에 비치된 상자 안에 넣어주시거나 삼나 소식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오늘 소식 지를 받자마자 적어서 상자 안에 넣어주시는 것이 제일 좋습 니다. 기도 제목은 1월 9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내용이 긴 기도 제목 들은 축약되어 실릴 예정이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성, 삼성교인들 모두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그리 스도의 한 몸으로서 하나 되고 화합되며 주님 안에서 문제가 해결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삼나소식팀 이메일: samnanewsletter@gmail.com
1. Home Depot 사역 - 김학철 목사
2. 물댄동산 (장애인 선교 단체)
3. LA 거리 선교회 - 전예인 목사
4. Mexico (엔세나다) - 임주영 목사
5. Mexico (티후아나) - Carlos Chavez (카를로스 차베스) 목사
6. Love Mexico - 박세목 장로
7. Albania (알바니아) - 양은숙 선교사
8. 중동 (이라크 & 요르단) - 구금성 선교사
1. Cambodia (캄보디아) (TASSEL) - Joji Tatsugi (조지 타츠기)
2. Indonesia - 3 missionary couples:
a. Ruth and Austin Kuklenski
(루스, 오스틴 쿠클렌스키 부부)
b. Josiah and Sophie Glesener
(조사야, 소피 글레세너 부부)
c. Michael and Morgan LeBlanc
(마이클, 모건 르블랑 부부)
Pressing On: Paul’s Vision of Sanctification in Philippians
God created the universe by His Word, but through Satan’s interference, all of humanity and the first creation fell into ruin. Thus, the Word became flesh and dwelt among us to recreate the universe. Everything belonging to the old creation—humanity, the world, and all things—has been destroyed on the cross along with Satan, and only the new creation in Christ Jesus will endure forever. When Jesus came as a man, died on the cross, and rose again, declaring, “It is finished,” our salvation was fully completed. When you receive this news and believe it as your own, it becomes a reality in your life.
God’s purpose in creating humanity was to reflect His image and likeness. However, after being deceived by the devil, humans deviated from this purpose, and lost their dignity given by God, unable to know our true identity. Although God designed humans to rule over all creation, they became enslaved to it instead. Even acquiring a vast amount of worldly knowledge cannot provide us with an understanding of our true selves. Even the highest forms of worldly knowledge cannot reveal our true selves. Only those who have encountered Jesus Christ and come to know Him can know themselves, discovering their true identity in Him. It is in Christ that we discover, “I was created in the image and likeness of God; I have an eternal home in heaven, and that is my true destination.”
The day that I encounter Jesus Christ, I will know my true identity. The moment I get to know Jesus deeply, I see Him crucified on the cross at Calvary and recognize, “I was crucified there with Him.” The message of Philippians emphasizes that salvation —achieved through our union with Christ—fulfills the purpose of human creation. Therefore, believers must not devalue their true identity in Christ but treasure it.
When Paul encountered Christ on the road to Damascus and received the revelation of knowing Him deeply, he considered all worldly things as rubbish and discarded them. Paul came to see Jesus Christ alone as the true and blessed treasure of all creation, the Lord of all things, and the source of life, eternal hope, and eternal life. For Paul, the goal of life became gaining Christ, finding himself in Him, being reborn with His life, and conforming to the image of Christ. His purpose in life was to become like Christ in every way. With this purpose, Paul spent his life striving to know the power of Christ’s resurrection, to share in His sufferings, and to experience Christ personally. For Paul, in order for the objective truth of the gospel to become an experienced reality and to gain eternal life on this earth, He put his old self to death daily. The life of one who seeks to discover themselves in Christ is a life of dying to their old self every day.
Paul, after discovering this truth, proclaimed, "... that I may know him and the power of his resurrection, and may share his sufferings, becoming like him in his death, that by any means possible I may attain the resurrection from the dead. Not that I have already obtained this or am already perfect, but I press on to make it my own, because Christ Jesus has made me his own." [Philippians 3:10–12 ESV] In the new year, may we live this blessed life: a life that presses on to make this faith our own as Christ Jesus has made us his own.
Paul teaches us that to live this kind of life, we must forget what is behind—worldly things, fleshly desires, and the old self—and fix our eyes on the goal. Our ultimate goal is to gain Christ, who came as a man, died, rose again, and triumphed.
Among all the heavenly rewards that God offers, the most significant is the call to reign with Christ in the thousand-year kingdom. To attain this, we must pursue sanctification. This requires dying to ourselves daily so that our spirit, soul, and body may be filled with Jesus Christ.
The New Testament is not a set of rules for us to follow; it is the declaration of the truth of Christ’s death and resurrection on the cross, which we are called to receive and believe. When we die to ourselves, the Lord's life within us flows out, and we come to understand that the Word of God is truth. May this be a year where we fight the good fight of faith, boldly declaring, "The Bible is the Word of truth, fulfilled in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