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즉 하나님을 담아놓는 그릇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사탄의 미혹을 받아 사람이 하나님이 들어오실 수 있는 그 위치를 떠났습니다. 이것이 원죄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으로 타락한 첫 창조를 고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사탄이 더럽힌 옛 창조를 끝내시고 새 창조를 완성하셨습니다. 첫 창조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으셨지만, 새 창조는 그 말씀 자신이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리 모두를 새롭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2천 년 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죽고 부활할 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성경을 통해 알고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감각이나 느낌, 죄악으로 물들어진 우리의 생각을 믿지 말고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먹은 죄와 사망의 총체인 나라는 존재는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 당연하므로 우리는 내 안에 있는 느낌이나 감정, 생각을 믿지 말고 오직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옛 나를 보시지 않고 예수 안에 이루어진 나를 보고 계십니다. 죄밖에 지은 것이 없는 우리가 아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여 없애버리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새 창조로 완성하신 그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기록한 성경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 진리를 계속 듣고 듣는 중에 어느 날 성령이 역사하여 내 마음속에 진리의 말씀이 받아들여질 때 마음에 평강이 옵니다. 받아들이는 그 순간에 성령이 내 안에 오시는 것으로 내 영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이 구원을 혼에 점점 복종시킬 때에, 내 지‧정‧의에서 주님이 날 구원하셨음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옛사람, 사탄, 옛 창조를 완전히 멸해 없애버리고, 부활하셔서 오늘 우리 속에 성령으로 들어와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생명 관계입니다. 가장 귀중한 것은 하나님이 나의 생명이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라는 씨앗을 우리에게 뿌리신 것으로 이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믿을 때, 내 안에 신의 생명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온전한 구원의 완성이 아닙니다. 구원은 주님이 재림하셔야 온전히 완성됩니다.
이 초림의 생명을 가진 사람은 재림을 소망하므로 세상 것들에 소망을 두지 않고 세상과 점점 멀어집니다. 온전한 신앙인들은 생명을 얻자마자 이 세상 것은 다 쓸데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오직 재림에 소망을 두면서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재림하실 주님은 2천 년 전에 뿌려놓은 씨앗을 받는 신부 될 약혼녀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받으면 영원한 내 본향이 있으므로 죽음이 와도 두려움이 없는 것이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는 주님 안에서의 누림을 의미합니다. 은혜는 누리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사람 속에 들어온 것이 은혜입니다. 이 진리의 말씀이 내 안에 와서 부딪힐 때마다 역사가 일어나고 내 안에 누림이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말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 말씀을 경험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말씀 안에 있는 실제를 내가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어떤 노력이 없어도 복음을 듣고 믿어지는 순간,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되고 그분이 내 안에 의로움, 거룩함, 구속함 등 모든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하나님이 사람 안으로 들어오시게 되고, 사람이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록 우리는 더러운 죄인이지만 하나님이 거처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 복음의 실제가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 나성교회와 삼성교회 모든 성도들이 십자가를 사랑하며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하는 말씀처럼 주님이 성도들 안에 살아 움직이셔서 주의 뜻을 이루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 나성교회와 삼성교회 사역자들(정동석 목사, 서영민 목사, 이해운 목사, 김재형 목사, 차재성 목사, 제레미 서 목사)의 사역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 교회학교 (유치부, 유년부, 청소년부)를 위해 수고하는 사역자들과 교사들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다음 세대가 잘 양육 될 수 있도록
* 나성교회와 삼성교회 연합사역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준비되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 지방과 해외에서 인터넷을 통해 말씀으로 하나 된 지체들을 위해
* 섬이나 오지 등 교회가 없는 지역의 복음 전도를 위한 방안들이 모색되고 준비될 수 있도록
* 새로 나오시는 새가족분들이 교회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 광주기도처의 성도들을 위해
* 나성교회 영어부 (EM)의 사역자와 성도들을 위해
* 임주영 목사 멕시코 선교를 위해서 (가족들의 현지 적응과 복음 사역)
* 심순근 자매 (모세회) - 항생제 부작용에 의한 스티븐스존슨 증후근 (화상 상태) 으로 인해 왼쪽 다리에 상처가 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송종철 장로 (모세회) - 뇌 혈전치료로 일상을 회복중에 있습니다. 완전한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영자 집사 (모세회) - 폐암 4기로 치료 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양홍숙 권사 (모세회) - 신장질환과 심장이상의 합병증세로 요양원에서 치료중에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최지민 자매 (제1여선교회) - 유방암과 림프전이가 되어 치료하는 중에 면역력이 떨어져 위와 목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전신 건강 회복과 강건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한아림 자매 (청년회) -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중에 있으며 강건케 되기를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옥경 집사(82세) – 치매와 우울증 증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현숙 집사(61세) – 귀 진주종 수술 후 두통과 귀에 통증 심합니다.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정신자 집사 - 자녀들(하영주, 주연, 승찬, 영숙)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고 영혼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최라예 자매(15세) – 위산과 담즙의 과분비로 위/식도/십이지장 염증과 궤양 있음, 소화기관들의 비정상적 호르몬 분비로 인한 기관의 염증 및 통증유발, 발병 원인이 정확히 발견되고 근본적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권오중 집사(47세) – 척수종양으로 인한 사지마비(가슴 아래 하반신) 장애입니다. 강직약, 통증약 등 약을 많이 먹는데 약기운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해연 집사 – 오른쪽 무릎 반월연골이 끊어져서 12월 4일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인숙 집사 – 두 번의 코로나로 인한 후유증으로 면역력과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있고, 폐렴과 위장 장애로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조승연 집사 – 대퇴부 골절로 수술하였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김옥선: 1) 나성 케어 사역이 은혜 가운데 순탄하게 진행 되어 환우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역이 되기 위하여 2) 환우들의 건강과 믿음의 회복을 위하여
◦ 이보현: 1) 주일학교 학생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거 듭나고 가정과 교회 안에서 많은 주님의 사랑을 먹으며 영육간에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2) 말씀되신 주님을 표현해 내는 삶을 살도록
샬롬! 새해를 맞이하여 전교인 신년 중보기도제목을 1월 첫째 주, 둘째 주에 걸쳐 특별편으로 소식지에 싣고자 합니다. 기존의 중보기도 제목란 외에 추가로 특별란을 만들어 2주 동안 기도 제목들을 소식지에 나눌 예정 입니다. 새해를 맞이 하여 주님 안에서의 소망, 해결되었으면 하는 영육 간의 어려움 등을 동봉된 기도 제목 용지에 적어서 로비에 비치된 상자 안에 넣어주시거나 삼나 소식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오늘 소식 지를 받자마자 적어서 상자 안에 넣어주시는 것이 제일 좋습 니다. 기도 제목은 1월 9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내용이 긴 기도 제목 들은 축약되어 실릴 예정이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성, 삼성교인들 모두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그리 스도의 한 몸으로서 하나 되고 화합되며 주님 안에서 문제가 해결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삼나소식팀 이메일: samnanewsletter@gmail.com
지난 12월 14일 전예인 목사님께서 섬기시는 LA 길거리 선교회에 전창순 집사님과 나성 교인 5명이 함께 선교활동을 하였습니다. 상점들이 문을 열기 전에 해야 하는 노숙자들을 위한 선교 활동이어서 이른 아침에 보이드 거리(Boyd Street)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5, 60여명의 노숙자들이 벌써 한 쪽 길가에 한 줄로 길게 서 있었고 그 앞 쪽에서 봉사자로 참석한 10명의 학생과 그 학부모들, 그리고 목사님 사모님께서 분주히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전목사님께서는 몸이 안 좋으신 관계로 이번에는 참석을 못 하셨다는 말씀에 걱정과 함께 기도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코로나 팬대믹 전에 쓰러지셔서 병원에서 꽤 오래 치료를 받으셨고 몇 년 전부터 휠체어를 타고 선교활동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전목사님께서는 이번에 참석하기 어려우셨지만 대신 사모님과 함께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어느덧 한 70명 정도 모였을 때 사모님께서 선교부장님께 노숙자들을 위해 짧게 한 말씀하시기를 부탁하셨습니다. 선교부장님께서는 그동안 묵상하시고 계시는 민수기 6장 24-26절 말씀으로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 나누어주시고 기도로 마무리하셨습니다. 기도 후에는 성탄절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음식과 커피와 함께 후원해 주신 옷, 모자, 양말들을 전달하였습니다. 후원금도 또한 사모님께 전달하고 “바나나” 목사님 (매주 바나나를 준비해 주셔서 그렇게 부른다고 합니다)께서 기도로 선교 활동을 마쳤습니다. 어느덧 상점들이 하나 둘 문을 열기 시작하고 사모님께서는 또 “사랑의 잠바 나누기” 행사 참석을 위해 바쁘게 떠나셨습니다.
코로나19를 지나고 나서 100명이 훨씬 넘었던 노숙자 수도 줄고 또 목사님 건강상 매일 하던 선교활동을 주에 한 번으로 바꾸었다고 하시며 2025년은 길거리 선교를 하신지 35주년 되는 해라서 특별한 예배도 준비하신다고 합니다. LA 길거리 선교회를 위해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나성교회 선교부
1. Home Depot 사역 - 김학철 목사
2. 물댄동산 (장애인 선교 단체)
3. LA 거리 선교회 - 전예인 목사
4. Mexico (엔세나다) - 임주영 목사
5. Mexico (티후아나) - Carlos Chavez (카를로스 차베스) 목사
6. Love Mexico - 박세목 장로
7. Albania (알바니아) - 양은숙 선교사
8. 중동 (이라크 & 요르단) - 구금성 선교사
1. Cambodia (캄보디아) (TASSEL) - Joji Tatsugi (조지 타츠기)
2. Indonesia - 3 missionary couples:
a. Ruth and Austin Kuklenski
(루스, 오스틴 쿠클렌스키 부부)
b. Josiah and Sophie Glesener
(조사야, 소피 글레세너 부부)
c. Michael and Morgan LeBlanc
(마이클, 모건 르블랑 부부)
The New Creation: Our Life is Hidden in Christ
God created humanity in His image and likeness, as vessels designed to contain Him. However, through Satan’s deception, humanity abandoned the original design where God could dwell within them—this is the essence of original sin.
God did not repair this corrupted first creation marred by Satan; instead, He brought an end to the old creation and brought about a new creation. The first creation came into being through God’s spoken word, but the new creation came through the Word Himself becoming flesh. The Word who is God, took on human form, came to earth, died, and resurrected to create us anew as His people.
Who we must focus on is Jesus Christ, who came 2,000 years ago. It is vital through Scripture to understand and believe what happened when Christ died and rose again. We must not trust our senses, feelings, or sinful, corrupted thoughts but believe solely in God’s Word as it is revealed in the Bible. As beings who have sinned and fallen into the totality of sin and death by disobeying God and eating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it is natural for us to resist God's Word. Therefore, we must reject the trust we place in our emotions, thoughts, and perceptions and only trust in God's Word.
God does not look at the old self that we once were; instead, He sees who we have become in Christ. It is not about our sinful selves, but about believing in the work that Jesus accomplished: crucifying the old self on the cross, rising again on the third day, and completing the new creation. Christianity is faith in this truth as recorded in Scripture.
As we continually hear this truth, there comes a moment when the Holy Spirit works within us for our hearts to accept the truth of God’s Word, thus bringing peace. At the very moment of acceptance, the Holy Spirit enters, and our spirit is saved. As this salvation causes us to submit our soul —our mind, will, and emotions—we become increasingly conscious of the Lord’s redemptive work in our lives. This is why we must focus on Jesus Christ, God who became man. God, taking human form, died on the cross—fully vanquishing the old self, Satan and the old creation—and through His resurrection, now dwells within us as the Holy Spirit.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ourselves is one of life. The most precious truth is that God has become our very life. God planted the seed of Jesus in us, and when we hear, receive, and believe His Word, His very own life is born within us. However, this is not the complete fulfillment of salvation. Salvation will be perfected when the Lord returns.
Those who possess the life given at His first coming long for His return, placing no hope in the things of this world and growing increasingly distant from worldly desires. Genuine believers, upon receiving this life, recognize the futility of worldly things and place their hope solely in the return of Christ, waiting expectantly for Him. The Lord who will return is preparing to receive His bride—those betrothed to Him and bearing the seed of life that was sown 2,000 years ago. With this life within us, we have the assurance of our eternal home—free from the fear of death— and thus are able to praise and enjoy God fully.
The phrase “full of grace and truth” in today’s passage refers to the enjoyment found in the Lord. Grace means “to enjoy”, and it is God's entrance into a person that is grace. Every time the truth of the Word comes into us and we come face-to-face with the truth, it brings about transformation and joy within us.
The essence of Christianity is not found in mere words but in a direct encounter with God, experiencing His Word, and enjoying the reality of His promises by faith. Without any effort on our part, the moment we hear and believe the gospel, we meet the Lord through His Word. He becomes our righteousness, holiness, and redemption—our all-in-all. As today’s passage declares, God comes to dwell in man, and man enters into God. Though we are unclean sinners, we are transformed into holy temples where God resides. May the reality of this gospel be fully experienced by all.